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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ASTCC 타이중 이사회 회의 참석
재한대만상공회의소는 2026년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타이중 더 린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대만상공회연합총회 제33기 제3차 이사회 및 감사회의와 제34기 제1차 이사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3일간의 일정에는 아시아 각지의 대만 상공인 대표와 상공회 지도부가 함께해 연례 회의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국경을 넘는 비즈니스 협력, 산업 고도화, 공급망 재편 속 새로운 대응 방향, 그리고 대만과 아시아 각 시장을 잇는 사업 기회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재한대만상공회의소는 아시아대만상공회연합총회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이번 중요한 회의에 참석하고, 각 지역 상공회 대표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만남은 아시아 대만 상공인 네트워크의 결속력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각 지역 상공회가 자원 연계와 협력 촉진에서 맡고 있는 역할의 중요성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회의 기간 중 우리 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의 현재 비즈니스 환경, 한-대만 경제 협력의 방향, 그리고 대만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기회와 과제를 소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이 아시아의 중요한 산업 및 소비 시장으로서 지역 비즈니스 연결과 대만 기업 전략에 가지는 의미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재한대만상공회의소는 이번 아시아대만상공회연합총회 회의에 한국 상공회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었던 점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아시아 각지의 대만 상공인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하며, 한-대만 비즈니스 교류를 심화하고 회원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